[이슈]셀플러스 CI 개편

"달라진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보다 뚜렷해진 셀플러스의 비전을 담다."

셀플러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CI(Corporate Identity)를 변경했다. 이는 스위트페이지의 글로벌 시장 진출, 셀플러스 스튜디오의 활성화로 국내 고객 접점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업의 철학과 비전을 가다듬고, 보다 진취적인 비즈니스의 전개를 선포하는 첫 걸음이다. 이번 리브랜딩의 콘셉트는 ‘Change'로 설정, 셀플러스 스스로의 변화는 물론 고객에게도 함께 더 나은 방향의 변화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CI 디자인에서 강조된 이니셜 ’C'는 카페 산업의 핵심적 기업이 되겠다는 ‘Core’, 새로운 맛을 창조하자는 ‘Creative', 그리고 고객과 소통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Communicate' 등의 방향성까지 아우른다. CI의 개편은 단순히 로고 디자인의 변경뿐만이 아니라 소속된 브랜드들과 기업 전반의 디자인에 있어 중심이 되며, 고객과 만나는 기업 이미지를 총체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베버리지의 미래를 창조하며 고객들과 함께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선 기업 '셀플러스'가 이번 개편을 기점으로 초격차의 품질과 함께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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