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메뉴의 풍미와 식감을 깨우는 심폐소생법’

앤드로스 공식 수입원 ‘셀플러스’에서만 유일하게 선보이는 ‘젤리’ 시리즈의 3가지 라인업이 공개됐다. 음료 제조에 탁월한 전문성을 보여주는 앤드로스 젤리는 다양한 과일 맛부터 커피 맛 젤리까지 여러 가지 재료들과 밸런스가 돋보이는 섬세한 식감과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 선보이는 자몽, 망고, 커피 젤리는 각각 추구하고자 하는 음료 스타일에 선명한 컬러와 풍부한 맛을 강조할 수 있으며, 제과 메뉴 재료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특히, 전처리가 필요 없어 개봉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빠른 음료 제조가 가능하며. 보존제 미처리로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다. 남녀 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만한 식감의 젤리이기 때문에 새로운 메뉴뿐만 아니라 기존 메뉴에 새로운 느낌을 맛보여 줄 수 있는 토핑 재료로도 활용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