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로 만나는 신세계, 견과류 음료의 승부는 이걸로 정했다."

견과류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멀티유즈 소스 호두 익스와 아몬드 익스가 출시되었다. 베버리지부터 디저트까지 사용 가능한 멀티 유즈 소스인 익스(EX)는 지난해부터 첫선을 보였던 카라멜·체리·패션후르츠·자두·초코 익스를 통해 평범한 소스와는 남다른 에센스를 연출하고 싶을 때 꼭 한 번 적용해보아야 할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렇게 새로운 메뉴뿐만 아니라 기존 메뉴의 오리지널리티를 더욱 독보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익스에서 또 한 번 견과류 메뉴의 신세계를 보여줄 새로운 제안을 한 것.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견과류가 호두와 아몬드라는 사실을 떠올린다면 익스를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음료는 무궁무진하다. 기존의 페이스트로만 존재했던 호두, 아몬드 부재료를 멀티유즈 소스 익스로 출시했고, 원물 함량 20%로 견과류의 풍미와 맛을 끝까지 유지했기 때문에 마지막 한 모금까지 진정한 풍미를 느끼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