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이 낳은 요거트의 ‘상상더하기’
아이스크림 기계 없이 즐길 수 있는 요거트 파우더의 탄생
그래서 셀플러스는 고민했습니다.
카페 운영자와 소비자에게 한국인 입맛에 맞으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년간의 연구 끝에 아이스크림 기계 없이 즐길 수 있는 요거트 파우더를 제조하였고, 스무디와 프라페 등의 메뉴를 개발해서 국내 프랜차이즈에 제안하고 유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메뉴들은 카페운영자와 소비자에게 새롭고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만족감을 선사하였고 한국 카페시장에서 커피 다음으로 매출이 높은 메뉴가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셀플러스는 요거트와 잘 어울리는 과일과 토핑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연구하였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맛이 첨가된 요거트 파우더를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에 더욱더 다양하고 풍부한 맛과 종류의 요거트 음료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