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셀플러스 브랜드 이야기

셀플러스가 몰입하는 대한민국 음료 문화 그리고 그 이상의 세계.

대중의 마시는 즐거움을 리드한다는 긍지를 담은 다양한 브랜드 스토리를 통해 

아직도 한없이 모자란 베버리지 스타일의 빈페이지를 채워 갑니다.

‘제주’여서 가능했고, ‘재주’를 부릴 수 밖에 없는 독보적인 품질


제주도는 녹차 재배에 있어 더할 나위 없는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충분한 강수량과 천연의 해풍을 쐴 수 있는 조건이 녹차 재배 산지로 급부상 할 수 있는 씨앗이 된 셈이었습니다. 또한 제주지역의 녹차 밭은 모두 유기농 방식으로 경작되고 있기 때문에, 유기농 녹차가 가진 쌉쌉한 맛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보다 한참이나 늦은 후발주자로 시작한 국내 녹차 산업은 천혜의 환경 조건과 시장의 흐름 그리고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력으로 점점 시장을 장악하게 되었고 드디어 일본산 녹차를 뛰어 넘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고민의 흔적은 고객이 먼저 눈치채고 알아줍니다.


재료가 가진 물성을 최대한 발현하는데 멈추지 않고, 어떻게 쓰임을 가질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가능하게 해줄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셀플러스의 숙제였습니다.


셀플러스는 제주도의 많은 다원들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녹차 밭에 따라서 각기 다른 맛을 지니고 있는 특징을 발견합니다.

셀플러스는 이 부분에 집중했습니다.

여러 다원들을 찾아가 하나하나 맛을 보고, 그 안에서도 각기 다른 등급의 녹차들을 선별했습니다. 이는 보다 다양한 맛을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블랜딩 기술을 가능하게 하였고, 그 결과 다양한 풍미를 가진 녹차 파우더 라인업을 탄생시키게 해주었습니다.

무엇을 만들지 고민을 한다면,
어떤 것을 사용할지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예전처럼 그냥 녹차 음료를 만든다고 다 똑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세상은 아닙니다.

만들고자 하는 녹차 음료 종류에 맞게 적당한 녹차 풍미를 선택할 수 있도록 녹차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시켜야 한다는 것이 그간 셀플러스가 고민한 부분입니다.

쌉쌀한 맛, 말차 고유의 맛, 라떼에 어울리는 맛, 물로만 녹였을 때의 녹차의 진한 맛 등 소비자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제품의 용도와 그간 해결하지 못해 아쉬웠던 포인트를 정확히 해결해 나가고 있는 셀플러스.

제품별로 녹차 함량, 당도, 쌉싸름함, 풍미, 컬러 등 비교해 보여주며 고객이 보다 스마트하게 제품을 선택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친철한 가이드를 펼쳐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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