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만들지 고민을 한다면,
어떤 것을 사용할지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예전처럼 그냥 녹차 음료를 만든다고 다 똑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세상은 아닙니다.
만들고자 하는 녹차 음료 종류에 맞게 적당한 녹차 풍미를 선택할 수 있도록 녹차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시켜야 한다는 것이 그간 셀플러스가 고민한 부분입니다.
쌉쌀한 맛, 말차 고유의 맛, 라떼에 어울리는 맛, 물로만 녹였을 때의 녹차의 진한 맛 등 소비자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제품의 용도와 그간 해결하지 못해 아쉬웠던 포인트를 정확히 해결해 나가고 있는 셀플러스.
제품별로 녹차 함량, 당도, 쌉싸름함, 풍미, 컬러 등 비교해 보여주며 고객이 보다 스마트하게 제품을 선택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친철한 가이드를 펼쳐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