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셀플러스 브랜드 이야기

셀플러스가 몰입하는 대한민국 음료 문화 그리고 그 이상의 세계.

대중의 마시는 즐거움을 리드한다는 긍지를 담은 다양한 브랜드 스토리를 통해 

아직도 한없이 모자란 베버리지 스타일의 빈페이지를 채워 갑니다.

세상 모든 과일의 Fresh Up을 위해

“365일 우리가 원하는 과일의 맛을 그리고 생과로만으로는 조금 부족한 베버리지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누구보다 먼저 심도있게 고민한 결과, 지금의 후레쉬업 라인업이 끊임없는 인기를 얻으며 새로운 제품 생산의 동력을 얻고 있는 거죠. 세상 모든 과일의 후레쉬업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 새로운 맛을 발견합니다.”

 ‘베버리지’를 ‘베버리지’답게 해주는 방법


우리의 생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과일 음료 자체를 기존에 경험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풍미 자체를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한 방법이 없을까 또 한번 고민했습니다. 과일 자체가 주는 풍미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면서도 과일이 음료가 되었을 때 부족한 무언가를 채우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한 것이죠. 후레쉬업의 첫 작품, ‘딸기 파우더’는 그 고민의 흔적을 정확히 보여주는...당시 카페 시장에서 매우 센세이션한 돌풍을 몰고 온 것이죠.

이후, 카페시장을 시즌별로 빠르게 분석하고 보다 앞선 트렌드 메뉴 제시를 위해 다양한 과일을 주제로한 후레쉬업 제품을 선보이기 시작했고, 유자를 비롯한 수박, 청포도 등등 출시하여 2022년 8월까지 총 13종의 후레쉬업 라인업이 널리 사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로는 ‘베이스’로, 때로는 ‘그 자체로’


평소에 일반적으로 만들던 기본 음료에 딱 한 스푼만으로도 풍미와 색감을 올려줄 수 있고, 고급스럽고 풍부한 맛 표현까지 적은 투자로 가능하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제품입니다.


카페 시장 트렌드에 가장 빠르게 그리고 소비자 니즈에 최상의 피드백을 전달해줄 수 있는 <후레쉬업 파우더>는 과일만으로 부족한 몇 %를 채워주는 파우더라고 다시 한번 강조 할 수 있겠습니다.

에이드, 라떼, 스무디, 차 등의 레시피에서 베이스로 쓰거나 단일 파우더 단독 레시피로도 충분히 훌륭한 한잔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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